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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비교해 베스트 11에 변화가 있었다. 서울은 공격라인을 수술했다. 최전방에 정조국이 아닌 김현성이 포진했다. 고요한 고광민 윤일록이 2선에 선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에는 주장 고명진과 부주장 오스마르가 짝을 이뤘다. 포백에는 차두리 이웅희 김진규 김치우가 위치했고, 골문은 김용대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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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전북 감독은 경기 전 "정상적인 경기 운영을 하겠다고 했다. 최용수 감독이 공격축구의 약속을 지킬 지 모르겠다"고 자극했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3류 멘트를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경기를 보면 알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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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4분 뒤 레오나르도의 슈팅이 서울 수비수 맞고 굴절된 것은 에두가 2경기 연속골로 화답했다. 후반 25분에는 레오나르도의 질주에 이은 패스를 에닝요가 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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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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