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선발은 니퍼트, 두 번째 경기는 좌완 중 1명이 나갈 것이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개막 5연전 선발 로테이션 밑그림을 공개했다. 두산은 NC 다이노스와 잠실에서 홈 개막 2연전을 치른 뒤 대전으로 내려가 한화 이글스와 3연전을 치른다.
홈 개막전 선발은 큰 고민이 없을 듯. 팀의 에이스인 더스틴 니퍼트가 나서면 된다. 15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니퍼트는 우리 부동의 1선발"이라고 밝혔다. 중요한 건 이후 로테이션. 김 감독은 "2차전은 좌완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은 기존 좌완 에이스 유희관에 FA로 영입한 장원준까지 가세했다. 누가 더 나은 카드라고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선수들의 컨디션, 그리고 상대팀 특성을 고려해 선발을 정하면 된다. 이왕이면 장원준이 홈팬들 앞에서 신고식을 치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어찌 됐든 이렇게 되면 한화 3연전 선발 로테이션도 어느정도 정해진다. 김 감독은 우-좌-우-좌 순으로 등판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화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우완 마야가 등판하면 잘 해결될 일이다. NC 2차전에 나가지 못한 선수가 한화 두 번째 경기에 던지면 된다.
5선발은 아직 유동적이다. 시범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상태를 더 체크할 예정이다. 당장 개막전에 던진 니퍼트가 4일을 쉬고 한화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또 나갈 수도 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