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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주연의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첫회에서는 김성령이 맡은 레나 정이 행복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며 바닥으로 추락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TV '내 마음 반짝반짝'은 3.8%, 시간대가 상당 부분 겹치는 KBS 1TV '징비록'운 1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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