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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82대62 승, 2차전 72대76 패, 3차전 74대73 승에 이어 경기를 내주면서 2승2패가 됐다. 체력 부담을 최소화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바랐는데, 마지막 5차전까지 가게 됐다.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4~5위로 희비가 갈렸던 LG와 오리온스. 두 팀의 운명이 1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5차전에서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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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종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하다. 10일 2차전에서 13득점-7리바운드-2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6강 플레이오프 4경기 중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이었다. 공교롭게도 문태종이 최다득점을 한 이 경기에서 팀은 72대76으로 패했다. 문태종은 8일 1차전에서 4점, 12일 3차전에서 7점을 넣었다. 이름값에 턱없이 부족한 활약이다. 문태종이 꾸준하게 존재감을 보여줬다면, 지금 LG가 울산 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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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종은 40세에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대표선수로 나서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대표팀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 문태종은 체력적인 부담 때문에 정규시즌 초반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시즌 내내 체력 부담을 달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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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종은 이번 6강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당 30분11초 출전해 평균 6.75득점-6.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체력적인 부담이 큰 상황에서 출전 시간은 오히려 늘었다.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한 플레이오프 단기전이기에 더 힘들다.
이제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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