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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지난해 챌린지에서 승격에 성공 올시즌 나란히 클래식 무대를 밟았다. 대전은 일찌감치 조기 우승을 확정하고 클래식 승격에 성공했다. 그러나 광주의 승격 여정은 험난했다. 4위로 정규리그를 마친 광주는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클래식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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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선제골을 넣은 이후에도 '공격 축구'를 전개하며 경기를 이끌어갔다. 후반 41분에는 김호남이 발리 슈팅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광주는 선발 출전한 11명 중 8명이 슈팅을 기록하는 등 경기를 지배한 끝에 2대0 승리를 챙겼다. 개막전에서 극적인 동점골로 인천과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던 광주는 1승1무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반면 부산과의 개막전에서 패했던 대전은 홈 개막전에서도 패배를 기록, 2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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