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가 더 발전하면 좋겠다".
고양 오리온스는 1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서 LG에 80대83으로 패했다. 3쿼터 17점차로 뒤지다가 경기막판 80-78로 리드를 잡기도 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은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 어쨌든 우리는 패했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패배였다"면서 "다사다난한 시즌을 보냈다. 앞으로 더 오리온스가 발전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추 감독은 경기 내용에 대해선 말하길 꺼려하며 "LG와 5경기를 하다보니 정도 들은 것 같다. 4강에 가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정말 많은 공부가 됐다. 지난 3시즌 동안 여러가지 공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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