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의 몸값은 최소 4000만유로!"
마우리지오 잠파리니 팔레르모 회장이 으름장을 놨다. 팔레르모의 특급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디발라는 올시즌 세리에A에서 12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거상 잠파리니 회장에 디발라를 쉽게 내줄리 없다. 잠파리니 회장은 과거에도 두둑한 배짱과 적절한 언론 플레이로 팔레르모 출신의 스타플레이어를 비싼 가격에 팔았다.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대표적인 예다. 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잠파리니 회장의 인터뷰를 실었다. 잠파리니 회장은 "디발라의 미래는 15일 안에 결정될 것이다"며 "디발라는 4000만유로 이하로는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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