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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돔 공연은 지난 해 9월 28일 일본 치바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고베 나고야 후쿠오카 히로시마 니가타 등 일본 전국 20개 도시의 각종 홀과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이번 투어의 스페셜 공연이자 피날레 공연이었다. 때문에 공연 당일 오전부터 도쿄돔 앞은 팬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17세 여성 카에데 양은 "한국 가수들의 음악과 퍼포먼스 퀄리티가 정말 높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 샤이니는 정말 최고다. '셜록' 무대를 보고 좋아하게 됐고 온유 종현 민호 키 태민 등 5명의 멤버들 모두 다 개성이 넘치고 여러 방면에 재능이 많아서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멋지다. 앞으로도 오랜 시간 샤이니의 팬이고 싶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18세 여성 레논 양도 "샤이니의 첫 도쿄돔 공연 발표가 나고 오늘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오늘이 샤이니의 날이라는 것을 느끼고 싶어서 아침 일찍부터 공연장에 나와 샤이니의 노래를 듣고, 영상을 봤다. 오늘 콘서트에서 보여줄 무대들이 정말 기대되고, 특히 멤버들의 솔로 무대들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일본에서 꾸준히 활동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은 한국에서 솔로 앨범 활동을 펼쳤던 종현 태민의 솔로 히트곡 무대와 함께 각 멤버별 개성을 살린 개별 무대를 선보였으며, 멤버 키의 DJ쇼에 맞춰 패션쇼도 선사, 공연과 패션이 결합된 이색 콜라보 무대도 펼쳐져, 일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태민은 새 싱글 '유어 넘버' 무대 도중 다리에 쥐가 나는 부상을 당해 다음 곡인 '브레이킹 뉴스(Breaking News)' 무대는 4명이 채워야 했다. 하지만 첫 도쿄돔 공연인 만큼 태민은 투혼을 발휘해 다음 곡인 '줄리엣'부터는 다시 등장해 무대를 뛰어다니는 모습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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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샤이니의 음악을 담당하는 유니버셜 뮤직 재팬의 타쿠 나카무라 매니징 디렉터는 "도쿄톰은 일본 아티스트들도 서기 어려운 곳이다. 이 곳을 가득 채웠다는 것은 일본에서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상징이다"라며 "샤이니가 일본에서 이렇게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역시 가창력과 댄스퍼포먼스다. 이렇게 수준 높은 그룹이 일본에서 활동해 일본 음악계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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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SM엔터테인먼트는 한국 가수 최초 돔 투어와 해외가수 최초 스타디움 공연 및 최다 관객 동원, 오리콘 차트 최다 1위 등 각종 기록을 세운 동방신기, 정식 활동 없이도 뜨거운 인기로 월드 투어마다 일본에서 돔 공연을 개최하는 슈퍼주니어, 걸 그룹 중 이례적으로 돔 공연을 펼친 소녀시대에 이어 새로운 K-POP리더 샤이니까지, 4팀 모두 도쿄돔 무대에 오르는 가수로 성장시키는 저력을 과시하며 한류 대표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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