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매실주 브랜드 매화수가 14일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매화수 컵에 매화수처럼 달콤한 핑크빛 핸드메이드 솜사탕을 증정하는 '매화수의 달콤하게 피어나는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화수가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진행한 '오늘은 매화수 피는 날' 이벤트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매화나무에 화사하게 핀 꽃처럼 솜사탕이 블루밍하게 데코된 마차를 선보여 20대 여성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벤트 존에서는 분홍색 옷을 입은 매화수맨이 즉석에서 솜사탕을 만들어 화이트데이 선물로 증정했으며, 또한 매화수맨과의 기념 촬영 후 본인의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이벤트도 진행해 높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매화수만의 특별한 화이트데이 선물인 솜사탕을 받기 위해 수많은 여성들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으며, 준비한 솜사탕이 조기 소진되는 등 예상치 못한 결과는 매화수가 젊은 여성들에게 매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줬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매화수는 20대 여성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달콤하고 화사하게 피어나는 감성적인 테마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쳐왔다"며 "특히 올해는 매화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로 솜사탕을 준비해 달콤한 매화수의 특징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여성과 함께하는 감성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화수는 2006년 리뉴얼 이후 합리적인 가격과 14도의 부드럽고 달콤한 매실의 향과 맛과 함께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20대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고품질의 청매실로 숙성한 매실 원액을 한 달 동안 저온 냉동, 여과시켜 맛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매화수는 해마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매실주 시장에서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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