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17일 한미 과학기술협력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미래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미국에서 장관급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을 만나 항공우주, 보건의료, 사이버 보안 등 한미 협력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창조경제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한다. 미국 국립의료원(NIH) 원장과 면담을 통해 생명공학 분야의 창조경제 리더 육성사업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이후 워싱턴DC에 있는 '워싱턴 글로벌혁신센터(KIC-Washington)'를 방문해 전 세계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매스 챌린지'에 참가할 국내 스타트업들을 격려하고 현지 창업지원기관과 혁신기업 등도 찾아 기술사업화 현장 및 선진 창업시스템을 둘러볼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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