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우 ㈜LIG 사장(64)이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의 새로운 수장이 됐다.
제3대 장애인축구협회장에 오른 그는 구본상 회장에 이어 장애인 축구 활성화와 장애인 선수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게 된다. 18일 서울 공군회관 다이아몬드룸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장애인축구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남 회장은 "장애인축구협회는 2007년 설립 이래 장애인 축구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희망의 씨앗을 뿌렸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장애인이 축구를 통해 사회에 참여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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