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출전을 앞둔 올림픽대표팀의 수비수 송주훈(알비렉스 니가타)이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송주훈이 연습경기 도중 턱뼈가 부러졌다. 송주훈을 대신해 홍정운(명지대)을 대체 선수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송주훈은 이날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FC와의 연습경기 도중 골절 부상을 했다. 상대의 크로스를 막는 과정에서 골키퍼 이창근(부산)과 충돌해 쓰러졌고, 검진 결과 턱뼈가 골절됐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20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27일부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아시아 1차예선을 겸하는 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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