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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사이에 이날 승리보다 뜨거운 화제가 된 것은 메시의 '넛메그(Nutmeg)' 신공 그리고 맨시티 수비수 제임스 밀너의 굴욕이었다. 팬들은 메시의 넛메그에 열광했다. 상대의 두 다리 사이로 볼을 관통시키는 넛메그는 국내에서는 흔히 '알까기' '알먹이기'라는 속어로 번역된다. 공격수가 상대 가랑이 사이로 볼을 빼낸 후 소유권을 유지하는 고난도의 기술, 상대 수비수를 가장 치욕에 빠뜨리는 기술이다. 볼을 통과시킨 후 상대 수비수 측면으로 달려들어 재빨리 소유권을 뺏어오기 위해선 상대를 무너뜨리는 순발력과 스피드, 밸런스, 영리함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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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수비수 호세 엔리케는 '메시 혼자 맨시티를 상대한다고 해도 이길 것같다. 어메이징하다. 그가 원할 때마다 세계 최고가 된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안드레 쉬얼레 역시 메시의 2번째 넛메그 장면 직후 '또 그리고 또 또…'라는 한줄로 감탄을 표했다. 다트 선수인 아드리안 루이스 '메시는 인어한테도 넛메그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메시의 기술에 찬사를 보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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