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이 현 소속사 토비스미디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최송현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9일 "배우 최송현과 최근 재계약을 맺으며,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 지었다"고 밝혔다.
최송현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MBC 주말극 '마마'에서 '나세나' 역을 맡아 연기파 배우 송윤아, 문정희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지난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해 집전한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 미사' 제대 십자가 봉헌식 사회자로 발탁돼,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막힘없는 진행을 선보여 주목받기도 했다.
토비스미디어 이성진 대표는 "최송현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연기력과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배우다. 앞으로도 그녀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토비스미디어에는 이상엽, 공현주, 강동호, 유호린 ,이도영, 한지우 등이 소속돼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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