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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첫 방송 예정인 MBN '황인용·강부자의 울엄마'를 통한 이들 명콤비의 가슴 뭉클한 만남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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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소설 한 권 분량은 뚝딱 나오는 게 엄마와 얽힌 일화가 아닐까. 방송은 마치 라디오 프로그램처럼 시청자가 보내온 엄마에 대한 사연으로 시작된다. '그때 그 시절' 감성을 일깨우기에 충분한 손편지와 영상편지 등으로 보내져 온 사연을 두고 이어지는 두 MC의 살가운 토크는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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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용·강부자 콤비는 "우리가 함께 라디오를 진행한지 23년 만의 재회라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손 편지로 읽는 엄마에 대한 사연이 참 따뜻하다. 손 편지 사연들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다. 어머니가 계셔서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우리다.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 속 따뜻한 이야기를 '울엄마'에서 풀어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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