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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의 선전도 돋보였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스폰서 초청 선수로 참가한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공동 선두를 한 타 차로 뒤쫓았다. LPGA 투어 루키 장하나(23·비씨카드)는 혼다 타일랜드 우승자인 양희영(26) 등과 더불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김세영(22·미래에셋)은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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