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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18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이랜드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빌드업은 돋보였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신 감독은 "소집 2일만의 경기였다. 부분 전술, 결정력 높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문제점이 드러났으니까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신 감독은 선수들을 세세하게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신 감독은 이번 1차예선 전략에 대해 "23명을 고루 활용할 생각이다. 2일 간격으로 경기를 하기 때문에 골고루 기용한 뒤 인도네시아전에서 베스트11을 내보내겠다"고 했다. 현지로 바로 합류하는 류승우(브라운슈바이크)의 활용법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미팅을 통해 소속팀에서 어떻게 뛰는지, 우리팀에서는 어떻게 뛰어야 잘할 수 있을지 판단한 뒤 결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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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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