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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한 글램핑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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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이 나자 옆 텐트에서 뛰어나와 다른 투숙객 박모(43)씨가 텐트로 들어와서 아이를 구해내고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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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재는 새벽 시간 때 이들이 텐트에서 함께 잠을 자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가 접수된 이후 10여 분 뒤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해 15분 만에 불을 껐지만,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이미 해당 텐트는 전소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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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텐트 내 바닥에 깐 난방용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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