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천연화장품 '일 나뚜랄레'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대한사회복지회에 200만원 상당의 엘보라리오 베이비 보디 제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엘보라리오 베이비 제품은 천연성분의 샤워 샴푸, 클렌징 밀크, 프로텍티브 크림, 엉덩이 보호크림 등 총 8종류로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베이비 전용 제품들이다. 이 베이비 제품들은 국내외로 입양 및 위탁 보호될 때까지 아기들을 임시로 보호하는 '서울영아일시보호소' 아기들을 위해 사용된다.
일 나뚜랄레 장원규 대표는 "보살핌이 필요한 아기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 경영과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엘보라리오 베이비 제품은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도도희(유이)가 아기 피부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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