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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일반적으로 4~6월이 제철이다. 전년엔 빠른 조기 고온현상으로 3월 중순부터 출하가 일찍 되면서 수요가 늘어 시세가 폭등했지만, 올해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아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고객 수요까지 감소해 시세가 평균 30% 가까이 하락한 상태다. 이마트는 3월 말부터 기온이 올라가면서 본격적으로 토마토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해, 농가들과 사전기획을 통해 특/상등급 상품으로만 엄선해 역대 최대물량인 200톤을 준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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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과일팀 이현규 바이어는 "이번 행사는 업계 최대규모의 토마토 판매행사로서 품질과 물량 측면에서도 전혀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고품질의 다양한 제철과일을 항시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농가 및 협력회사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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