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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일 대비 관객수 차이가 불과 500명 남짓으로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흥행세는 여전하다.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에서도 24주째 장기 상영 중인 북미에 이어 한국이 2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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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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