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가 25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발표한 'K-ICT 전략' 실현에 적극 앞장선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K-ICT 전략은 '창조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ICT의 위대한 도전'이란 비전 하에, 향후 5년간 총 9조원을 투입하여 ICT 산업 성장률 8%를 달성하고 2020년 GDP 20조원을 추가로 확대함과 더불어 일자리 15만개를 새롭게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미래부를 주축으로 범부처와 통신·IT기업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ICT 산업 체질의 근본적 개선, ICT 융합서비스 확산을 위한 대규모 투자기반의 신 수요창출, 중국·개도국 등 패키지형 수출 다변화를 통한 판로 개척, SW·신산업 분야 9대 전략사업 육성 등 4대 분야 17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KT는 우선 기가(GiGA)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가 대한민국의 ICT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기가인프라 구축을 위해 '14년부터 '16년까지 3년간 총 4.5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 5G 시대에 대비해 글로벌 IoT 표준화를 선도하고, 미래부와 협력하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첨단 5G 시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KT는 경기 판교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한국형 히든 챔피언 'K-Champ' 육성을 통해 한국형 창조경제를 주도함으로써 국민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KT는 2013년 MWC를 시작으로 매년 글로벌 IT행사에서 6~10개의 중소기업들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K-Champ들과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을 도모해왔으며, 미래부가 발표한 'ICT 벤처 지원 강화 전략'에 맞춰 상생 경영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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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우선 기가(GiGA)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가 대한민국의 ICT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기가인프라 구축을 위해 '14년부터 '16년까지 3년간 총 4.5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 5G 시대에 대비해 글로벌 IoT 표준화를 선도하고, 미래부와 협력하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첨단 5G 시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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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013년 MWC를 시작으로 매년 글로벌 IT행사에서 6~10개의 중소기업들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K-Champ들과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을 도모해왔으며, 미래부가 발표한 'ICT 벤처 지원 강화 전략'에 맞춰 상생 경영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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