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수문장' 김병지(45·전남 드래곤즈)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안전운전 캠페인 및 전남 홈경기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병지는 지난 10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고속도로 교통안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K리그의 모범적인 선수이자 현역 멘토로서, K리그 홍보와 사회 공헌에 앞장서온 김병지는 A매치 2연전으로 생긴 K리그 휴식기, 모처럼의 여유시간을 알뜰히 쪼개 홍보대사 활동에 나섰다. 김병지는 24일 남해고속도로 옥곡톨게이트와 섬진강휴게소에서 교통안전 뒷좌석 안전띠 매기,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행사와 더불어 홈경기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박상욱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 본부장과 함께 어깨띠를 두른 채 톨게이트에서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 안내문과 기념품, 홈경기 일정표를 배포했다. 고속도로와 휴게소에서 예기치않게 스타를 마주한 운전자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악수를 청하고, 즉석 사인, 사진 촬영을 요청하며 깜짝 만남을 기념했다. 김병지는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과 함께, 전남 홈경기 관람을 요청했다.
김병지는 향후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뒷좌석 안전띠 매기', '졸음쉼터 이용' 등 고속도로 안전과 관련된 주요 이슈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나갈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안전띠 미착용시 치사율이 앞좌석은 2.8배, 뒷좌석은 3.7배 증가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10%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97%, 영국 89%, 미국 74% 등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다. 또한 최근 5개년 분석결과 3~5월 졸음운전 사고가 680건으로 겨울철인 12~2월보다 16%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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