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하이드 지킬, 나'의 현빈과 한지민이 행복한 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25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연출 조영광 박신우/제작 에이치이앤엠 KPJ) 19회에서는 소멸에 대한 불안감을 뒤로 한 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로빈(현빈 분)과 장하나(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동시에 애틋함을 더해가는 구서진(현빈 분)의 복잡한 심경까지 표현되며 시청자를 애태울 전망이다.
방송에 앞서 이날 '하이드 지킬, 나' 제작진은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현빈 한지민의 촬영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과 한지민은 반짝이는 봄 햇살이 반짝이는 가운데 달콤하고 행복한 거리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지민이 팔짱을 쏙 끼고 현빈의 어깨에 기댄 채 걷는 모습, 두 사람이 꼭 붙어 서서 함께 휴대전화 화면을 들여다보는 모습, 삐친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 현빈과 그런 현빈의 양쪽 볼을 살짝 만지는 한지민의 모습 등이 달달함을 선사하며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두 사람이 함께 '달고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또한 '역대 최강 케미'를 자랑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해당 장면은 최근 대구의 명소인 '김광석 거리'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현빈과 한지민의 케미가 빛난 거리데이트 촬영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는 전언이다.
'하이드 지킬, 나' 관계자는 "해당 장면은 극 중 현빈과 한지민이 그리는 달콤하면서도 행복한, 그만큼 설레고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하이드 지킬, 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현빈과 한지민의 애틋하고 깊은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9회는 3월 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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