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난소·나팔관 제거
유방암 예방을 위해 2년전 유방절제 수술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이번엔 난소와 나팔관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24일자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난소암 예방을 위해 자신의 난소와 나팔관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신에게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을 높이는 BRCA1 변이유전자가 있으며 난소암 발병 확률이 50%에 달했다는 것.
졸리의 어머니인 배우 마르셀린 버트란드를 비롯해 졸리의 외할머니와 이모들 모두 난소암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2년 전 유방절제술을 받은 졸리는 이번에 난소와 나팔관을 모두 제거하게 되면서 폐경기가 찾아오며 더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안젤리나 졸리는 "나는 여자이고 내 스스로와 내 가족을 만들어가길 선택했다. 6명인 내 아이들이 엄마가 난소암으로 죽었다고 말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수술을 해도 여전히 위험은 남아있다. 자연적으로 면역 체계를 강화할 방법을 찾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9년 동거 끝에 지난해 8월 프랑스 남부의 한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직접 낳은 샤일로, 쌍둥이 비비엔, 눅스와 입양한 자히라, 매덕스, 팍스까지 6명의 아이가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안젤리나 졸리, 난소·나팔관 제거 안젤리나 졸리, 난소·나팔관 제거 안젤리나 졸리, 난소·나팔관 제거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