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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이 경기 시작 1분 57초 만에 선제골을 터트리며 포문을 열었고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가 진행되던 1피리어드 7분 14초에 이제희(경기고)의 추가골로 2-0으로 달아났다. 1피리어드 종료 47초 전 한 골을 내준 한국은 2피리어드에 5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갈랐다. 2피리어드 2분 52초에 김병건이 파워 플레이 찬스에서 이주형과 안재인(경성고)의 어시스트로 에스토니아 골 네트를 갈랐다. 5분 22초에 이주형이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신상윤(경기고), 김병건의 득점포가 뒤를 이었고 이주형은 2피리어드 16분 53초에 김준모(코네티컷 주니어 울프팩)의 어시스트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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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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