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구단주 박성경)가 '레울과 친구들' 마스코트를 등장시켰다.
'레울과 친구들'은 인왕산에서 태어난 주인공 '레울(LEOUL = Leopard(표범) + Seoul(서울))'을 비롯해 팀의 선장인 레니(RENNIE)와 유일한 여자 선수 빅토리아(VICTORIA), 레울의 어린 동생 소울(SOULL), 그리고 여러 재능을 지닌 선수들로서 파드(PARD), 폴(PAUL), 딘(DEAN), 키퍼(KEEPER) 등 총 여덟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랜드는 레울과 친구들을 탄생시키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표범을 연구하고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의 동작을 모아 분석했다. 레울과 친구들은 다양한 표범의 캐릭터와 축구의 포지션, 축구 스타일 등이 총망라되어 탄생한 이랜드의 야심작이다. 특히 감독 '레니'는 마틴 레니 감독의 얼굴 형상을 본 따 만든 캐릭터다.
서울 이랜드 FC의 김은영 마케팅 팀장은 '레울과 친구들'이라는 다양한 마스코트들을 개발하고 스토리를 부여한 배경에 대해 "축구라는 매력적인 스포츠에 다양한 가치를 부여해 축구경기 외에도 많은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어린이, 여성과 같이 축구를 잘 모르는 계층의 팬들에게도 친근감 있게 다가가 팬 층을 확대하고 나아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로 삼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29일 정오에 예정된 이랜드의 개막전에는 레울(LEOUL)과 레니(RENNIE)가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인다. 레울과 레니는 잠실 주경기장에 입장하는 팬들에게 초콜릿 선물을 나누어주며 경기장 바깥에서부터 반가이 맞이한다. 어린이 등의 팬들과 경기장 바깥과 관중석을 다니며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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