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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 봄이 되서 또 설레는 야구프로그램을 기다렸는데. 아쉽지만 올해는 팬으로서 야구장에 많이 갈 거예요. 함께 프로야구 응원해요"라며 "또 아직 모르죠. 이걸 보신 야구프로그램 관계자 분들. 저 여기 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이라며 야구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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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5년 프로야구 시즌의 개막을 앞두고 XTM이 중계 방송사에서 제외되며 이번 시즌 최희의 야구 방송 진행은 불투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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