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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챔스 진출 여부는 요즘 선수들에게는 중요한 계약조건"이라며 "만일 올시즌 톱4를 달성해 차기 시즌 챔스 진출을 확정짓는다면, 데 헤아의 재계약은 별 문제 없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 헤아는 자신의 기량을 챔스에서 인정받고 싶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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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데 헤아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시즌 컨디션이 오락가락하는 '베테랑' 이케르 카시야스 대신 데 헤아에 대한 영입 의사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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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맨유로 이적한 데 헤아는 지난 시즌과 올시즌, 맨유의 '수호신'으로 골문을 사수하고 있다. 특히 맨유 수비진이 어려움에 빠진 올시즌에도 클린시트 10회를 기록, EPL 최고의 선수로 거론될 정도의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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