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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농구는 '애국가 스트레칭'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외국인 선수 데이본 제퍼슨을 퇴출시키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그런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했다. 그리고 선수단 전체가 4강 PO에 매진하는 집중력을 보였다. 김완태 단장과 김 진 감독이 중심을 잘 잡았다. 선수단은 주장 김영환을 축으로 김시래 문태종 김종규 양우섭 유병훈 등이 천근만근 같이 무거운 몸을 일으켜세웠다. 혼자 남은 외국인 선수 메시도 풀타임을 소화하는 헌신적인 모습으로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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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워드 문태종과의 재계약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문태종(40)의 나이와 경기력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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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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