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20·롯데)가 2연승의 길을 활짝 열었다.
김효주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김효주는 공동 선두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카리 웨브(호주), 린시위(중국)와 1타 차이로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김효주는 지난주 JTBC 파운더스컵에서 첫 우승했다. 스폰서 초청을 받아 대회에 참가한 전인지(21·하이트진로)도 김효주와 나란히 공동 4위에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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