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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의 핵은 팔카오였다. 맨유의 팔카오와는 달랐다. 전반 15분 바카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그는 전반 32분과 36분 연속골을 터트렸다. 전반을 3-0으로 끝낸 콜롬비아는 후반 3골을 더 몰아치며 손쉽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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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의 활약으로 콜롬비아는 고무됐다. 6월 열리는 코파아메리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콜롬비아는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C조에서 브라질, 페루, 베네수엘라와 한 조에 묶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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