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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25·NH투자증권)이 첫 날 버디만 7개를 쓸어담으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나섰다. LPGA 투어를 휩쓰는 한국 돌풍이 시즌 7번째 대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이미림은 개인 통산 LPGA 투어 3승째를 거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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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7위를 기록했고,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과 양희영(26)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29위에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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