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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개그맨 김국진, 가수 강수지, 배우 홍진희, 양금석, 김혜선, 이근희, 가수 김도균, 조정현, 성악가 김동규 등 싱글 중년들이 전라남도 광양으로 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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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던 양금석은 조정현의 손을 덥석 잡더니 "메니큐어 발랐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조정현은 "운동을 많이 하니까 손톱이 갈라져서 한다"며 "피부과랑 네일은 꼭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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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졍현은 "살이 많이 빠졌었다. 밥을 많이 안 먹으니까 계속. 들어가고 그랬다. 다섯 군데 넣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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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정현은 1989년 1집 앨범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로 데뷔했으며 중국 스타 장국영을 닮은 꽃미모로 큰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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