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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4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1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이하 타임100) 후보를 자사 사이트를 통해 공개, '타임 100'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씨엘은 비, 싸이에 이어 한국 연예인 중에서는 세번째로 '타임 100'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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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는 우선 2NE1에 대해 "미국에서 솔로투어를 개최한 한국 첫 여자그룹이며 'CRUSH'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앨범차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여름 자신들의 히트곡 '내가 제일 잘나가'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광고에 실리기도 했다" 라고 소개하며 2NE1의 글로벌한 성과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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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이스는 씨엘이 싸이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도운 스쿠터 브라운과 현재 미국 진출을 준비중이며 블랙아이드피스 윌 아이엠과도 지속적으로 교류해왔고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덥스텝DJ 스크릴렉스와 함께 작업한 곡 '더티 바이브'를 발표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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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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