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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대표팀의 디비전 1 그룹 B 승격은 2012년 영국 덤프리즈에서 열린 U-18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A 우승 이후 3년 만이다. 한국은 2013년 U-18 디비전 1 그룹 B에서 5전 전패로 디비전 2 그룹 A로 강등됐고 지난해에는 2위에 그치며 승격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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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피리어드 시작 46초 만에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 찬스를 잡았고 2분 8초에 안재인과 남희두(경기고)의 어시스트로 김병건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2-0으로 달아났지만 12분 26초에 만회골을 허용하며 쫓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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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의 리드를 줄곧 지켜나간 한국은 3피리어드 15분 34초에 도미니크 야로쉬가 엘보잉 반칙으로 마이너 페널티(2분간 퇴장)를 받은 찬스를 놓치지 않고 김병건이 파워 플레이 골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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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 심현섭(경기고)은 4경기에 출전해 240분간 4골을 허용하고 98세이브를 기록, 경기당 실점률(1.00)과 세이브성공률(0.961)에서 모두 선두에 오르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베스트 골리상은 크로아티아의 루카 발렌치츠에게 돌아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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