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군단' 독일이 조지아를 꺾었지만 2016년 유로대회 조별리그 D조 선두에는 오르지 못했다.
독일이 30일(한국시각) 조지아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조지아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독일은 승점 3점을 추가, 승점10으로 2위에 자리했다. 이날 아일랜드와 1대1로 비긴 폴란드(승점 11)에 승점 1위 뒤졌다.
뢰브 감독은 최정예 멤버를 가동해 승리를 노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괴체가 섰고, 로이스와 외질, 뮐러가 2선에 배치됐다. 크로스와 슈바인슈타이거가 중원을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가 꼈다
0-0의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 39분, 독일은 로이스의 선제골로 답답한 흐름을 깼다 괴체가 수비진을 개인기로 무너뜨린뒤 볼을 흘렸고 로이스가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5분 뒤 뮐러가 상대 수비수의 견제를 이겨내고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2점차 리드로 후반을 맏이한 독일은 추가골을 만들어내는데 실패했다. 뢰브 감독 역시 후반 40분 이후 쉬얼레와 포돌스키 등 두 개의 교체 카드만 사용한채 여유롭게 경기를 마쳤다.
조지아는 육탄방어를 앞세워 독일의 화력을 2골로 잠재웠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안방에서 패배를 당했다. 조지아는 승점3으로 D조 5위에 머물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