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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히카르두 카르발류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리드를 잡았다. 세리비아의 반격도 거셌다. 후반 16분 네마냐 마티치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세르비아의 기쁨도 잠시, 포르투갈은 곧바로 반전에 성공했다. 후반 18분 무티뉴의 크로스를 코엔트랑이 결승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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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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