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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팔카오는 30일(한국 시각) 콜롬비아 라디오 카라콜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앞으로도 100% 맨유와 함께 하고 싶다"라며 "아직 EPL은 8번의 아주 중요한 경기들이 남아있다. 나는 현재의 상황이 바뀌기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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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는 올시즌 18경기(선발 12) 4골4도움에 그치고 있다. '인간계 최강'으로 불리던 이름값과 25만 파운드(약 4억원) 안팎으로 추정되는 주급에 비하면 시원찮은 성적이다. 맨유는 임대 당시 4350만 파운드(약 714억원)의 완전영입 조항을 포함시키는 등 팔카오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지만, 현재로선 AS 모나코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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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팔카오는 27일 콜롬비아 대표팀으로 뛴 바레인과의 친선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상대가 약체팀이었던 만큼 속단할 수는 없지만, 지난 1월 31일 레스터시티 전 이후 약 2개월만의 골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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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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