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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엄태웅은 지온과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지온은 음식을 앞에 둔 채 딴 짓을 했고, 이에 엄태웅은 지온이에게 "밥을 먹자"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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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나도 이제 애원하지 않으려고 한다. 맨날 먹자고 얘기하면서 지온이가 안 먹고 그러면 힘드니까 그냥 나도 내 밥을 먹으려고 한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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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과거 장현성, 야노 시호 등 육아 선배들이 종종 사용했던 방법. 내레이터인 정혜영도 "우리도 이렇게 먹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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