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공개된 새 유니폼의 이름과 등번호는 모두 금색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차두리는 이 특별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이 관계자는 "대표팀 등번호가 모두 흰색인데, 한 선수만 다른 색깔의 등번호를 달고 뛸 경우 공식 경기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룰이 있다. 그래서 하프타임에 이 유니폼과 골든슈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유니폼의 전면에는 차두리가 A대표팀에서 걸어온 역사가 함께 새겨질 예정이다.
Advertisement
한편, 슈틸리케 감독은 차두리의 은퇴식과 관련해 관중들에게 특별 당부를 했다. "지금까지 대표팀 은퇴를 할 때 은퇴식만 한 것 같다. 차두리는 현역 선수다. 단순히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다 하프타임에 꽃다발 받는 것보다 경기를 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관중들도 레전드를 떠나보내는 법을 알아야 한다. 관중들이 이에 합당한 응원과 박수를 보내기를 기대한다." 차두리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전을 통해 14년간 가슴에 품었던 태극마크를 반납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