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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로 최고 관전포인트를 선사할 예정인 '어벤져스2'는 먼저 전세계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을 기록한 '어벤져스'의 캐릭터들이 화려하게 귀환한다. '아이언맨'은 새로운 수트 '헐크 버스터'를 제작하고, '토르'는 '로키'가 아닌 지구인들과 함께하는 모습으로 이전에는 보지 못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헐크'의 폭주 장면은 '어벤져스'보다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해 '헐크'의 파괴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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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으며 무차별 공격을 퍼붓는 최강 적 '울트론'에 의해 사상 최대 위기를 맞게 되는 어벤져스의 모습은 스토리 완성도까지 기대하게 만들며 영화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 '퀵 실버', '스칼렛 위치', '비전'의 합류로 최고 캐릭터가 모두 모인 마블 사상 최고 프로젝트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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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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