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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엄마(김혜수)와 일영(김고은) 사이에는 팽팽한 공기가 흐른다. 입을 꾹 다문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엄마의 얼굴은 중요한 결정을 내린 듯 단호하다. 엄마의 뒤에 선 일영 역시 냉정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유발한다. "결정은 한 번이고 그게 우리 방식이야"라는 카피처럼 그들 앞에 놓인 단 한 번의 선택 이후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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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은 다음달 30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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