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빅뱅 탑)과 우에노 주리가 만난다.
CJ E&M은 일본 대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AMUSE INC.)과 두 남녀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 과정을 다룬 드라마를 공동 기획·제작하기로 하고 남녀 주인공으로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를 발탁했다. 최승현은 첫사랑의 아픈 상처를 갖고 있지만 사랑을 믿고 싶은 남자 우현 역을, 우에노 주리는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게 많은 여자 하루카 역을 맡았다. 빅뱅 멤버이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최승현과 '노다메 칸타빌레'를 통해 국내에서도 폭넓은 팬덤을 구축한 우에노 주리의 만남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CJ E&M 이승훈PD는 "1년에 가까운 기획 기간을 거쳐 프로젝트 제작에 돌입하게 됐다. 기획 단계부터 남녀주인공으로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함께 작업할 수 있게돼 매우 기쁘다. 한일 최고 특급스타가 함께하는 작품인 만큼 많은 분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작품은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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