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이용객들은 현장에서 보다 다양한 여행용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여행용품 브랜드 ㈜트래블메이트가 16일 인천국제공항 내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31일 트래블메이트에 따르면 여객터미널 3층에 위치한 인천공항점의 인테리어는 건축가이자 여행작가인 오기사(오영욱)와 공동 작업했다.
기존 매장에서 '아답터'나 '목 베개' 등 간단한 여행소품을 구입할 수 있었지만, 포괄적인 여행용품을 다루는 매장은 트래블메이트 인천공항점뿐이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브랜드가 인천공항 전문 상점에 입성한 사례는 이례적인 만큼 소비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트래블메이트 관계자는 "해외 유명 공항은 필요한 용품을 판매하는 전문매장이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었지만, 국내에선 이런 매장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들도 다양한 여행용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트래블메이트는 지난 2001년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한 국내 첫 여행용품 브랜드다. 캐리어부터 배낭여행 백팩, 트래블팩, 안전복대 등 300여종의 다양한 여행용품을 자체브랜드로 직접 개발,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