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우즈베키스탄을 융단폭격하며 3월 A매치를 2연승으로 마무리 했다.
일본은 31일 도쿄 아지노모토스타디움에서 가진 우즈벡과의 평가전에서 5대1로 대승했다. 지난 27일 튀니지에 2대0으로 이긴 일본은 한국과 1대1로 비겼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3위 우즈벡(일본 53위)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공격력을 과시하며 대승했다. 이달 중순 일본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은 3월 A매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면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앞선 튀니지전 선발 라인업 11명을 모두 바꿨다. 튀니지전에 교체로 출전했던 혼다 게이스케(AC밀란)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오카자키 신지(마인츠) 등 해외파 선수들이 모두 선발로 나왔다. 일본은 경기시작 6분 만에 아오야마 도시히로(히로시마)의 30m짜리 중거리슛이 그대로 우즈벡 골망을 가르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1-0으로 앞선 채 후반전에 들어선 일본은 후반 9분 오카자키가 헤딩슛으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렸다. 후반 35분엔 시바사키 가쿠(가시마)가 세 번재 골을 넣으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일본은 후반 37분 우즈벡에 실점을 내줬으나, 1분 뒤 우사미 다카시(감바 오사카)가 오른발슛을 성공시켜 다시 3골차로 달아났다. 후반 45분엔 가와마타 겐고(나고야)가 쐐기포를 쏘아 올리면서 결국 4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