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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에서의 성공은 두 선수의 인생을 바꿨다. 지동원은 잉글랜드 선덜랜드로, 구자철은 독일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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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지-구특공대는 재결성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독일서 활약하는 두 선수를 대표팀 명단에 올렸다. 구자철은 "(지)동원이를 오랜만에 대표팀에서 보게 되어 무척 반갑다. 그간 대표팀서 동원이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왔다. 동원이는 가진 능력이 많은 친구다. 서로 원하는 역을 잘 알고 있다. 합류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선수는 지난 15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코리안 더비를 벌였다. 당시 지동원이 선발, 구자철이 교체 투입돼 승부를 펼쳤다. 구자철이 리그 2호 골을 터트리며 지동원에 완승을 거뒀다. 두 선수가 하프 타임 후 경기장서 얘기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동원은 당시에 대해 "자철이 형이 '수비수냐'라고 하더라. 수비 그만하고 공격적인 역할을 하라고 조언을 해줬다"며 "내 플레이를 보고 말해준 것이라 와닿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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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의 첫번째 목표는 역시 골이다. 지동원이 마지막으로 골맛은 본 것은 14개월 전이다.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A대표팀에서는 2011년 9월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레바논전(6대0 승)이 마지막이었다. 구자철은 팀내 입지 회복 강화를 노린다. 구자철은 남태희와 포지션 경쟁을 펼쳤다. 확실한 우위를 위해서는 이번 경기가 중요하다. 지-구특공대가 다시 한번 대표팀에서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을지. 뉴질랜드전에서 그 결과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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