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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데뷔전에서 김보경은 만점짜리 활약을 펼쳤다. 김보경은 지난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 펼쳐진 우즈벡과의 평가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다. 이날 경기서 김보경의 임무는 한국영(25·카타르SC)과 호흡을 맞춘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지난달 위건 이적 후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김보경의 활약상을 감안한 슈틸리케 감독의 실험 무대였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이었던 벨기에전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밟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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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은 우즈벡전에서 폭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에서 종횡무진 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수비 시 과감한 몸싸움과 태클로 상대의 맥을 끊는 플레이가 돋보였다. 하지만 후반전 패스 미스를 연발하며 조직력을 갖추는데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드러냈다. 대표 소집 후 시간이 흐른 뒤 치러지는 31일 뉴질랜드전 활약도가 중요한 이유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었던 경험이 충분히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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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서는 김보경이 '슈틸리케호 주전 경쟁 합류 굳히기'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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