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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영은 "결혼한 지 4년이 되어간다"며 "3년이 지나면 권태기가 온다는 말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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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의 솔직한 고민 토로에 개그맨 김구라, 방송인 김성주, 개그맨 장동민, 배우 오창석, 뮤지컬 배우 손준호 5MC들은 남자로서 느끼는 권태기에 대해 자신의 경험담을 빗대어 각자 조언을 했다. 이 과정에서 현영과 김구라의 티격태격 웃음 만발 입담대결도 이어져 '결혼 터는 남자들' 녹화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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