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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극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이준의 과외선생으로 출연 중인 허정도가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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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경태는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일 줄 알았던 첫 모습과 달리, 한인상과 서봄(고아성 분)을 은근히 도와주며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여기에 최근 방송분에선 최연희(유호정 분)의 개인비서인 이선숙(서정연 분)과 러브라인이 이어지며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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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연극 '성기린'으로 데뷔한 허정도는 이후 '천국도청', '껌', '가면무도회', '고요의 바다' 등 30여편의 영화와 '세계의 끝', '마의', '밀회', '가봉' 등 10여편에 달하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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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정도가 출연하는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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